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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미 / Hagomii
불안이라는 감정을 주제로 작업하는 회화 작가입니다. 개인적인 정서에서 출발해 이를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감정으로 확장시키며, 일상의 오브제나 곰돌이, 장난감
같은 친숙한 대상을 화면 속에 재구성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반복되는 일상, 관찰과 사색, 기억의 수집을 통해 감정의
균형을 되찾고자 하며, 이를 작업 안에서 섬세하게 시각화
합니다.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 너머 깊고 섬세한 감정의 결이 담겨 있으며, 감정의 회복과 치유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작품 안에 녹여내, 동시대의 심리적 풍경을 상징적으로 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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