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판임 / NA PANIM

세상은 평화롭고, 여유롭다. 그러나 전쟁과 자연재해, 질병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고통당하며 평화로운 자연이 파괴되고 신음 하고 있다. 이런고통에 조금이나 작품을 통해 위로해 주고 그 어떤 것에도 침해받을 수 없는 한 개인의 자유와 평화, 기쁨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고, 강렬한 COLOR와 심오한 방향으로 어디에 있어도 눈에 띄는 그런 작품으로 지금까지 노력해 왔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