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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지만 제한적이고 솔직하지만 솔직하지 못한 매개체인 사진을 다룹니다. 애매함의
선상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애쓰는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며 사진을 통해 인간 내면의 혼란과 권태를 일정 선의 거리에서 관찰하고 고뇌하며 기록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밝은 사진이라고 밝은 사진이 아니며 어두운 사진이라고 어두운 사진이 아닌 이미지들을
탐구하며 갈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