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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울 / Marie Sevila O

오울(Marie Sevila O)은 서울 태생으로 전 세계를 목적으로, 아트워크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자가교육된 예술가이다. 주로 그녀의 야성적인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솔직하고 유니크하며 개인적인 추상화를 그려낸다. 주 활동으로는 홍콩에서의 개인전 <A Virgin Show>, 서울에서의 그룹전 <Dynamic of Colo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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