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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 Jihye Lee

작가 본인은 풍경의 재현이 아닌 사생과

상상을 통해 산수의 본질에  다가가기 위한 시도로써 이상화된 현대판 산수 <인공낙원>을 해체한다.
먹과 삼베,쪽 염색과 천연재료 청화를 사용해서 '진정한 천연의 모습을 되찾아 가는 자연의 생명력'과 '새로운 생명의 탄생에 대한 기다림'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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