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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 / HAYEON

직접 여행하면서 느낀 감성과 계절감을 화폭에 담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겨울 경상남도 남해 다랭이마을에서 보낸 한달간의 일상을 연작 중 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것들이지만 지역의 고유성을 지니고 있기에 훗날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될 수 있는 것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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